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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이 착한 암?’ 방치하면 치명적… 정밀 진단·치료 필요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17:55
조회수
54
출처: https://www.unityinfo.co.kr/36006

갑상선은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이다. 우리 몸의 영양소를 에너지로 바꾸고 인체의 대사 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갑상선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으로 갑상선암은 갑상선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뜻한다. 갑상선 기능검사나 갑상선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갑상선에 결절이 발견되면 미세치흡인세포검사 등을 통해 결절의 성격을 파악하여 단순 종양인지 갑상선암인지 판별할 수 있다.

 

그런데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2명에게 발병할 정도로 비교적 흔한 암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70.3%인데 비해 갑상선암 환자의 5년 상대쟁존율은 100%가 넘는 수치를 기록했다. 5년 상대생존율이란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암 환자가 5년 동안 생존할 확률을 뜻한다.

 

이처럼 갑상선암은 예후가 다른 암보다 월등히 좋고 진행 속도도 느려 ‘착한 암’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을 함부로 사용해선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용산 서울희망유외과 송영백 원장이 그 중 하나다.

 

갑상선암의 예후가 좋은 이유는 암의 진행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 다른 암에 비해 조기 발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모든 암은 조기에 발견하여 제대로 치료하면 예후가 좋지만 발견 시기가 늦어져 종양이 커지고 다른 부위로 전이가 일어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환자 스스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치료를 받기 위해 ‘착한 암’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를까 질환 자체를 경시하고 가볍게 대하는 태도는 모두가 지양해야 한다.

 

미분화암은 갑상선암의 여러 양상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암으로 꼽힌다. 분화 갑상선암이 시간이 흐르면서 분화도가 악화되어 미분화암으로 발전하게 되는데 효과적인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 데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진단 후 생존기간이 3~6개월에 그친다.

 

갑상선수질암도 치료하기 까다로운 편인데 진단 시 이미 환자의 50% 정도에서 림프절 전이를 찾아볼 수 있고 5~10%의 경우, 다른 장기까지 전이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암이 아니라 하더라도 갑상선암의 재발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치료 후에도 꾸준히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갑상선암 수치에 대해 추적 관찰을 해야 한다. 한 번 갑상선암이 발병하면 수술 등을 하고 난 뒤 10~20년이 지난 후 언제든 암이 재발할 수 있어 긴장의 끝을 놓쳐선 안 된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환자가 자각할 수 있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결절이 커져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을 때에는 치료가 어려운 상태일 수 있으므로 평상시 갑상선외과, 유방외과 등을 꾸준히 찾아 갑상선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조기 진단과 치료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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